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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 정상 수치는 몇일까?

현대인들의 고질병인 저혈압과 고혈압은 다양한 질병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까지 큰 악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매일 꾸준하게 정상 수치에 머무를 수 있도록 관리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혈압은 혈관을 따라서 흐르는 혈액이 혈관의 벽에 주는 압력을 뜻합니다. 혈압은 간단한 검사로도 알 수 있으며 요즘에는 스마트폰이나 스마트 워치등을 통해서도 바로 확인이 가능해졌기 때문에 혈압으로 문제가 있으신 분들은 자주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일반적으로 고혈압은 혈압이 지속적으로 140/90mmHg 이상일 때 고혈압이 있다고 말합니다. 고혈압은 뇌졸증이나 심근경색, 심부전, 혈관 동맥류 관련 질병들의 주요 위험 원인이 되는 증상이며, 만성 심부전의 원인이 되기도 하는 위험한 증상입니다. 동맥의 혈압이 조금만 높아도 기대 수명을 단축시키는 요인이 됩니다.

식이요법과 생활 방식의 변화로 혈압의 수치를 어느정도 조절시켜서 위험을 줄일 수 있으며 이러한 방식이 효과적이지 않거나 충분하지 않다고 느끼시는 분들은 병원에 방문하셔서 어느정도의 약물을 동반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비만이나 고지혈증, 당뇨병과 고혈압이 더해지는 현상을 흔히 대사 증후군으로 부릅니다.

고혈압과 반대로 혈압이 정상수치보다 낮아서 문제가 되는 저혈압도 있습니다. 저혈압은 혈압이 너무 낮아서 발생하는 증상입니다. 저혈압을 가지고 있는 일반인들의 대표적인 증상은 기분이 초조해지거나 머리가 어지러운 등의 현기증을 호소합니다. 누워있거나 앉아있다가 갑자기 일어날 때 눈앞이 새카매지면서 어지러운 증상도 기립성 저혈압입니다.

물론 사람의 혈압은 하루종일 계속 바뀌면서 고혈압과 저혈압을 오갈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몸의 자세에 따라서 영향을 받는데, 위에 말씀드렸듯이 누워있거나 앉아있다가 일어서면 일시적으로 혈압이 급격히 낮아집니다. 기립성 저혈압은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되는 일반적인 증상이므로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하지만 기립성 저혈압의 증상이 너무 오래가거나 자주 일어날 때에는 병원에 방문하셔서 치료를 받으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많은 병들은 초기에는 별 거 아닌 것 같은 증상들로 시작하기 때문에, 안일하게 대처하시기 보다는 작은 증상들에 조금은 예민하게 반응하여 나중에 일어날 큰 병을 잡는 것이 좋은 자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