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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연봉 얼마일까?

고려아연 주식회사는 연 및 아연을 제련하며 정련 및 합금 제조를 하는 회사입니다. 이미 상장한 대기업이며 1973년 8월 1일 설립한 회사입니다. 영풍그룹 계열 주력 제조업체입니다. 본사는 강남구 논현동 142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영풍문고에 있는 그 영풍그룹이 맞습니다. 사업장은 울산광역시 울주군의 온산국가 산업단지에 위치해있습니다. 상장시장은 유가 증권 시장입니다 1990년도 상장했습니다.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비철금속 회사이며 주력 제품은 회사 이름에도 써 있듯이 아연괴입니다. 아연 이외에도 납의 제련 또한 주력 제품입니다. 1978년 아연 제련공장을 준공하면서 본격적으로 아연 산업에 뛰어들었으며 2006년 수출 역시 10억불, 한화 약 1조원에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2010년 실적을 보면 더 놀랍습니다. 4년 사이에 2.5배에 달하는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수출에서 25억불, 한화 약 2조8천억이라는 엄청난 성장을 보였습니다. 대한민국에서는 사실 아연괴를 내수용으로 쓰려고 하기에는 많이 불편합니다. 수요처를 잘 찾아보아도 한국전력의 자회사들입니다. 한국수력자원과 한국남부발전 등이 주 고객인데 그래도 아연을 국내에서 팔기에는 아직은 너무 시장이 좁습니다. 기껏 쓰이는 곳이라고는 발전용 전선으로 쓰이는 전기아연정도입니다.

고려아연은 영풍그룹의 핵심 회솔 지주회사 영풍이 최상위에 위치해있으며 고려아연이 중간 자주회사로 있으며 이 밑에 인터플렉스, 시그네틱스, 영풍문고, 영풍정밀같은 자회사들이 있는 구조입니다. 고려 아연의 회장으로 있는 최창근의 아들인 최민석의 부인이 배우 윤세인입니다. 윤세인의 부친이 김뷰겸 의원이므로 최 회장과 김부겸은 서로 사돈 관계로 있습니다.

견실한 재무구조와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추구하는 이북 출신의 기업인들이 세운 기업답게 10퍼센트 미만의 부채비율을 유지하여서 극단적으로 우량한 재무구조가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주는 회사입니다. 연고가 없는 대한민국에서 혈혈단신으로 사업을 꾸려야 했으니 부채와 현금 관리에 신경쓰지 않을 수는 없었을 것입니다. 이는 아모레퍼시픽이나 해성그룹같은 이북 출신 실향민들이 세운 기업도 마찬가지입니다.

고려아연의 전체 평균 연봉은 5328만원이며 실 수령액은 3,796,130원입니다 고려아연의 최근 평균연봉은 동종업계에 비해서 무려 31프로나 높은 수치를 보여줍니다. 직급별 평균 연봉은 사원 4000만원, 주임 5100만원, 대리 4800만원, 과장 5100만원, 차장 5500만원, 부장 6730만원입니다. 차장에서 부장으로 올라갈때 큰 연봉 증가폭을 보이고 있습니다. 성별 인원현황은 남자 96프로 여자 4프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