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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자이저 파워 맥스 P18K Pop 18,000 mAh 대용량 배터리폰 공개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건전지를 만든 배터리 전문 제조업체 백만돌이 에너자이저에서 신형 스마트폰을 출시했습니다. 신제품의 모델명은 파워맥스 p18k 팝입니다. 에너자이저 회사의 명성에 걸맞게 괴물같은 배터리를 탑재하고 출시한 스마트폰이며 작년에 공개했던 에너자이저 파워맥스 p16k 프로의 16000mAh 배터리보다 한 층 더 업그레이드된 용량을 갖춘것으로 알려져서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배터리 용량이 그렇게 높으면 당연히 핸드폰이 투박하고 두께가 상당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파워맥스 p18k 팝은 딱 신형스마트폰다운 심플한 외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일단 베젤이 상당히 얇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이를 가능케 한 것은 전면에 숨어있는 팝업 형식의 카메라입니다. 사용할 때에만 전면에서 듀얼 카메라가 나와서 노출되는 방식으로 화면비와 베젤을 동시에 잡았습니다.

후면에는 트리플 카메라가 위치해 있으며 블루와 블랙으로 두가지 색상으로만 출시될 예정이라고합니다. 기기의 두께는 18mm이며 어지간한 신형 스마트폰들만큼 슬림하다고 볼 순 없지만 걱정했던 두께에 비하면 아주 두껍지 않은 편입니다. 다만 아직까지 파워맥스 p18k 팝의 무게는 공개되지 않아서 무게는 다소 걱정이 되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파워맥스 p18k 팝에서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것은 배터리입니다.

도대체 어느정도이기에 괴물이라고 불리는 배터리를 품고 있는지 궁금해하실 분들이 많으실텐데, 무려 p18k 팝은 18000mAh의 배터리를 장착하고 있습니다. 현재 시장에 나와있는 신형 스마트폰인 삼성 갤럭시 S 10+가 4000mAh 용량의 배터리를 장착하고도 전작에 비해 배터리가 많이 좋아졌다고 평가받고 있는걸 생각하면 18000mAh 용량의 배터리는 정말 상상을 초월한 용량입니다.

단순 계산으로만 현재 시장의 플래그십 스마트폰들이 탑재한 배터리에 비해서 4배가 훌쩍 넘어가는 용량인것입니다. 이 괴물같은 배터리는 단 한번의 완전 충전만으로 일주일도 너끈히 버틸 수 있다고 밝혔으며 통화는 연속 90시간, 음악감상은 연속100시간까지도 가능하며 대기시간으로만 핸드폰을 방치한다고 가정했을때 50일 남짓을 버티고도 남는 수치라고합니다.

또한 역충전 기능을 통해 18000mAh의 배터리를 파워뱅크로 활용하는 것으로도 가능합니다. 에너자이저 파워맥스 p18k 팝은 배터리 시간 이외의 사양에도 꽤 충실합니다. 6.2인치의 디스플레이는 풀 hd+의 해상도를 갖추고 있으며 안드로이드 9.0버전에서 구동됩니다. 후면의 트리플 카메라는 1200만화소, 500만화소, 200만화소로 조합되어있으며 전면은 1600만화소, 200만화소 조합을 보여주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