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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 아르노 재산

베르나르 아르노는 1949년 3월 5일 프랑스에서 태어난 기업가로, 루이비통과 디올 펜디를 비롯한 50여개의 명품 브랜드를 소유한 가장 큰 명품 업체인 루이비통 모에 헤네시 그룹의 창업자이자 회장 겸 최고경영자입니다. 베르나르 아르노는 2012년에 순자산 410억 달러로 포브스 잡지에서 세계 4번째, 유럽에서는 최고의 부자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현재 그의 자산은 그것을 훨씬 상회한다고합니다.

베르나르 아르노는 1949년 프랑스의 북부 지역인 루베에서 사업가 장 레옹 아르노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그는 에콜 센트랄 파리 출신의 공학자인 아버지의 발자취를 따라서 공학 교육과정을 선택해 애콜 폴리테크니크에 조기 진학하여 1971년 공학 학위를 취득한 후 그의 아버지가 운영하는 건설 회사에 입사했습니다. 여기서 그는 충실히 경영수업을 받을 수 있습니다. 후에 그의 경영에 큰 도움이 됩니다.

1976년 사업수완이 좋았던 그는 입사 5년만에 아버지를 설득해서 사업의 일부를 4000만 프랑에 매각하고 부동산 사업에 집중해서 큰 성과를 냅니다. 이어서 1979년 그는 아버지의 뒤를 이어서 회사 대표직을 맡게되며 이 시점을 기준으로 베르나르 아르노의 인생을 더욱 탄탄대로를 달리게 됩니다. 1981년 사회당 출신의 프랑수아 미테랑이 대통령에 선출되자 돌연 미국행 비행기에 몸을 맡깁니다.

자유스러운 그의 성향과 프랑수아 미테랑은 잘 맞지 않아서 그는 프랑스를 뒤로한채 미국으로 떠납니다. 그는 미국 플로리다로 떠나서 팜비치에서 콘도 개발 사업으로 큰 돈을 또 만지게 됩니다. 이후 사회주의를 표방하는 정부가 경제 정책 방향을 보수적으로 바꾸자 다시 그는 고향인 프랑스로 돌아옵니다. 이후 프랑스의 가방 장인인 루이 뷔통 말레티에가 만든 브랜드인 루이비통을 인수합니다.

루이비통은 현재 에르메스, 샤넬과 함께 세계 3대 명품 브랜드로 통하는 브랜드이며 가장 인기가 많은 명품 패션하우스입니다. 일본적인 느낌인 모노그램 덕에 특히 일본에서의 인기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물론 일본뿐만아니라 아시아 전반적으로 인기가 많은 브랜드이며 서양권에서는 오랜 기간동안 총 매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명품을 잘 모르는 사람이더라도 루이비통은 모두가 알듯이요.

전 수석 디자이너인 마크 제이콥스의 영향으로 예술가들과의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가 많은 브랜드 이기도 했습니다. 콜라보래이션 중 가장 대중들에게 유명한 것은 팝 아티스트인 무라카미 타카시와 함께 한 수퍼플렛 모노그램과 스테판 스프라우스와 함께 한 그래피티 시리즈가 있습니다. 그 외에도 리처드 프린스 등 거물 현대 미술가들의 작품에서 영감받은 디자인들로 위트를 더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