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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스페이스 모니터 국내 출시 사은품

최근 디스플레이 신제품들의 특징은 디스플레이 기술의 상향평준화로 인해 TV나 모니터에 별차이가 없다는 점입니다. 모니터를 선택할때 가장 중요한 기준은 무엇보다 지갑 사정에 따른 가격, 해상도, 화면크기, 주사율, 브랜드 밸류 등으로 나눌 수 있었는데 최근 여기에 한가지 요소가 더 추가되는 모습입니다. 이번 삼성이 출시한 스페이스 모니터는 공간활용에 특화된 제품으로 모니터 암이 같이 있습니다.

삼성 UHD 스페이스 모니터의 후면부는 이 제품의 특징을 한눈에 보게해줍니다. 테이블이나 데스크에 고정할 수 있는 고정대와 모니터 암에 특유의 디자인이 적용되어 유려하게 완성되었습니다. 블랙 바탕의 지지대 내부에 전원 케이블을 매립처리하여 색다른 느낌을 주며 OSD 버튼과 전원 버튼은 화면을 볼때 우측 하단에 존재하는 것으로 보이며 뒤에 매립된 케이블은 검정색이라고합니다.

스탠드는 데스크에 하단 레버를 돌려서 고정하는 방식이며 자세히 살펴보면 힌지가 존재해서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다는 점도 눈에 띕니다. 다만 일반 모니터 암처럼 좌우 각도 조절은 불가능해보입니다. 클램프형 스탠드로 얻게 되는 가장 큰 강점은 바로 책상 위에 공간이 넓어진다는 것입니다. 요즘은 모니터 스탠드도 상당히 얇고 작은 편인데 사용자의 데스크 위 상황에 따라 공간활용에 유용해집니다.

또한 힌지 시스템은 모니터의 상하 앵글을 바꿀 수 있어서 상황에 따라 사용자에 따라 그 유용함이 달라집니다. 아이들이 있는 집이라면 태블릿처럼 활용도 가능해지며 어린이집이나 초등학교 저학년의 시청각실에 최적화된 모니터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32인치 16:9의 화면비율과 해상도는 4K로 넉넉한 해상도까지 자랑합니다. 자세히 보면 촘촘한 픽셀들이 모니터를 꽉 채우고 있습니다.

같은 인치의 모니터라도 해상도에 따라 픽셀의 촘촘함이 달라지는데 모니터의 해상도가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환경은 오피스나 웹서핑입니다. 같은 크기의 모니터라도 UHD 4K로 해상도가 늘어나면 한 화면에서 더 넓은 크기의 엑셀 블록들을 한눈에 볼수 있고 웹서핑도 마우스 스크롤을 할 일이 많이 줄어듭니다. 한 화면에 경계를 나누어서 여러 창을 띄우고 멀티태스킹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UHD에도 단점이 있습니다. 너무 촘촘하게 픽셀이 모여있다 보니 시력이 좋지 않은 사용자는 깨알 글씨들을 읽기 힘들어집니다. 물론 설정으로 화면 확대를 할 수있지만 레스터라이징 처리된 이미지 속의 글씨까지 키우지는 못해서 사용하면서 뭔가 이질감이 느껴지고 불편할 수 밖에 없습니다. 가격은 27인치 제품이 48만원, 32인치 제품은 59만원이며 3월 2일까지 사전구매자들에게 JBL의 블루투스 헤드셋을 증정합니다.